[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이월드 이다. 이 종목은 311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6.87%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190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참좋은여행 (7640원, +5.82%), 세중 (3670원, +3.67%)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35114주, 346623주, 70646주로 확인됐다.
화요일에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이월드 였다. 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9.32%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70513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롯데관광개발 (13100원, +5.65%), 아난티 (16150원, +4.87%) 등이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911961주, 71970주, 3490470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에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호텔신라 이며, 전 거래일보다 1800원(+1.91%) 상승한 961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디딤 (2710원, +1.88%), 아난티 (16450원, +1.86%)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97734주, 84788주, 4072397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목요일의 가장 크게 증가한 종목은 세중 이며, 전 거래일보다 310원(+8.38%) 상승한 4010원에 마감했다. 이어 롯데관광개발 (13400원, +4.28%), 디딤 (2820원, +4.06%)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71770주, 109911주, 126860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금요일 강세를 보인 종목은 남화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460원(+5.29%) 상승한 9150원에 마감했다. 이어 모두투어 (21250원, +2.16%), 용평리조트 (7400원, +1.23%)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1293주, 169799주, 255003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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