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증권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증권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알아봤다.
월요일에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교보증권 이다. 이 종목은 107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42%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79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 (5110원, +1.39%), 키움증권 (82600원, +1.35%)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8849주, 2637135주, 52284주로 파악됐다.
화요일에 상승률이 가장 높게 기록된 종목은 상상인증권 였다. 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9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20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SK증권 (721원, +2.41%), SK증권우 (3490원, +1.90%)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07684주, 1481474주, 30027주로 확인됐다.
수요일에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신영증권 이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1.75%) 상승한 581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부국증권 (20550원, +1.23%), 메리츠종금증권 (5180원, +0.97%)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833주, 5145주, 1486142주로 파악됐다.
목요일의 가장 크게 증가한 종목은 상상인증권 이며, 전 거래일보다 80원(+3.21%) 상승한 2570원에 마감했다. 이어 KTB투자증권 (3065원, +2.34%), 부국증권 (21000원, +2.19%) 등이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2740주, 94873주, 2460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금요일 상승률이 가장 높게 기록된 종목은 대신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150원(+1.13%) 상승한 134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미래에셋대우우 (4400원, +0.80%), 한화투자증권 (2400원, +0.63%)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64171주, 32547주, 226590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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