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복합기업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복합기업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공개한다.
월요일에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CJ 이다. 이 종목은 10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49%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827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LG (75300원, +1.35%), LG우 (46350원, +1.09%)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0843주, 197446주, 3801주로 분석됐다.
화요일에 상승률이 가장 높게 기록된 종목은 LG 였다. 7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98%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3388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LG우 (47700원, +2.91%), CJ우 (55000원, +2.80%)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59573주, 5783주, 1702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요일에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웅진 이며, 전 거래일보다 65원(+3.03%) 상승한 2210원에 마감했다. 이어 두산 (95600원, +1.16%), SK네트웍스우 (100500원, +1.01%)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6405주, 69207주, 9918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목요일의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웅진 이며, 전 거래일보다 140원(+6.33%) 상승한 2350원에 마감했다. 이어 두산우 (75800원, +2.85%), SK (239500원, +1.27%) 등이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7469주, 2810주, 74830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금요일 가장 크게 증가한 종목은 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5200원(+5.46%) 상승한 100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두산2우B (76400원, +1.73%), CJ우 (56000원, +0.7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6063주, 65주, 8908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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