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가스유틸리티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가스유틸리티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알아봤다.
월요일에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예스코홀딩스 이다. 이 종목은 4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대성에너지 (5450원, +0.93%), 서울가스 (78600원, +0.77%)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07주, 7032주, 189주로 파악됐다.
화요일에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한국가스공사 였다. 4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04%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071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SK가스 (79900원, +1.65%), E1 (56700원, +1.43%)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7270주, 9916주, 47929주로 분석됐다.
수요일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대성홀딩스 이며, 전 거래일보다 290원(+3.63%) 상승한 8280원에 마감했다. 이어 경동도시가스 (30900원, +1.31%), 지에스이 (1585원, +1.28%) 등이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0695주, 26562주, 105719주로 분석됐다.
목요일의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삼천리 이며, 전 거래일보다 500원(+0.53%) 상승한 94900원에 마감했다. 이어 경동도시가스 (31050원, +0.49%), SK가스 (79800원, +0.38%)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106주, 15929주, 11290주로 분석됐다.
금요일 가장 크게 증가한 종목은 E1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300원(+5.79%) 상승한 603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지에스이 (1590원, +0.95%), 삼천리 (95200원, +0.32%)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2667주, 21944주, 4660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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