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전기장비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전기장비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소개한다.
월요일에 가장 크게 증가한 종목은 대원전선 이다. 이 종목은 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4.2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908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선도전기 (3705원, +3.06%), 이화전기 (238원, +2.59%)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31540주, 78134주, 2145606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화요일에 가장 크게 증가한 종목은 현대일렉트릭 였다. 1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5.0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10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LS전선아시아 (7510원, +4.45%), 제룡전기 (6900원, +4.23%)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6311주, 68511주, 122417주로 분석됐다.
수요일에 상승률이 가장 높게 기록된 종목은 효성중공업 이며, 전 거래일보다 800원(+2.28%) 상승한 359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제룡전기 (6980원, +1.16%), KBI메탈 (1870원, +1.08%) 등이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1158주, 164636주, 79726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목요일의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현대일렉트릭 이며, 전 거래일보다 850원(+4.57%) 상승한 19450원에 마감했다. 이어 가온전선 (19700원, +2.07%), LS전선아시아 (7530원, +1.76%)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35636주, 1089주, 162645주로 파악됐다.
금요일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대한광통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580원(+12.61%) 상승한 5180원에 마감했다. 이어 현대일렉트릭 (21000원, +7.97%), LS전선아시아 (7920원, +5.18%) 등이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246380주, 184736주, 153155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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