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다각화된통신서비스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다각화된통신서비스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공개한다.
월요일에 상승률이 가장 높게 기록된 종목은 세종텔레콤 이다. 이 종목은 517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0.58%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2001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한국정보통신 (9100원, +0.22%), 인스코비 (3160원, 보합세)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932684주, 20284주, 825481주로 확인됐다.
화요일에 상승률이 가장 높게 기록된 종목은 인스코비 였다. 328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8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42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세종텔레콤 (531원, +2.71%), 한국정보통신 (9300원, +2.20%)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165252주, 3937172주, 25888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 이며, 전 거래일보다 150원(+0.71%) 상승한 21150원에 마감했다. 이어 인스코비 (3300원, +0.61%), KT (28100원, +0.36%)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180주, 1056474주, 712835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목요일의 강세를 보인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 이며, 전 거래일보다 200원(+0.95%) 상승한 21350원에 마감했다. 이어 인스코비 (3330원, +0.91%), KT (28150원, +0.18%)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181주, 738207주, 507055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금요일 강세를 보인 종목은 세종텔레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원(+0.59%) 상승한 514원에 마감했다. 이어 KT (28250원, +0.36%), 한국정보통신 (8900원, -0.2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608076주, 810699주, 155849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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