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대통령 철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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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인교 작성일21-08-17 19:14 조회14,7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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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서인교기자] 성영근(사진) 영천농협 조합장이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아 대통령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는 대한민국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성 조합장은 1976년 농협 입사 이래 2012년 영천농협 조합장에 선출되어 무투표 3선으로 현재까지 재임하며, 대한민국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특히, 영천농협의 경영을 보다 내실화함으로써 조합원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시해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성영근 조합장은“한평생 농협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묵묵히 농업과 농업인만을 생각하며 외길을 걸었을 뿐인데 영광스럽게도 철탑산업훈장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모든 영광은 지역민들과 농업인 및 4천여 조합원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대한민국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성 조합장은 1976년 농협 입사 이래 2012년 영천농협 조합장에 선출되어 무투표 3선으로 현재까지 재임하며, 대한민국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특히, 영천농협의 경영을 보다 내실화함으로써 조합원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시해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성영근 조합장은“한평생 농협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묵묵히 농업과 농업인만을 생각하며 외길을 걸었을 뿐인데 영광스럽게도 철탑산업훈장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모든 영광은 지역민들과 농업인 및 4천여 조합원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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